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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AI 채색기술을 통해 창작자 지원 및 창작물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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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8 10: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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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웹툰 AI 채색기술을 통해 창작자 지원 및 창작물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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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웹툰이 AI 기술을 활용한 채색기술 개발에 주력하며 작가들의 창작을 지원하고 있다.
2. '웹툰AI페인터'를 통해 누적 145만장의 작품을 채색, 창작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3. AI 기술은 웹툰 작가들이 반복작업을 줄여주거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설명]
네이버 웹툰은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창작자들을 지원하고 창작물을 보호하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AI 기술 중 특히 채색기술은 작가들이 창작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작업을 도우며 '웹툰AI페인터'를 통해 많은 작품을 채색해냈습니다. 이를 통해 창작자들은 더 많은 작품을 생산하고 품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AI 기술은 웹툰 작가들을 위한 제작 툴 개발부터 다양한 서비스 제공, 유해 콘텐츠 스크리닝, 추천 기능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채색기술: 흑백으로 그려진 그림이나 사진 등에 컬러를 입히는 기술
- 웹툰AI페인터: 네이버 웹툰에서 개발한 AI 채색 서비스
- 웹툰 IP: Intellectual Property의 약자로, 웹툰 등 콘텐츠의 지적 재산권을 가리킴

[태그] #AI #웹툰 #네이버 #채색기술 #창작자지원 #지적재산권 #웹툰AI페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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