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AI 협력 심층 분석: 뉴욕대에 '글로벌 AI 프런티어랩'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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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9 05:43 댓글 0본문
1. 한국과 미국의 정부가 뉴욕대에 '글로벌 AI 프런티어랩' 설립에 합의.
2. 얀 르쿤과 조경현 교수가 공동 소장에 발탁.
3. AI 기초연구 및 의료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 예정.
4. 올해 9월 개소 예정.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미국 뉴욕대와 '글로벌 AI 프런티어랩'을 구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프런티어랩은 얀 르쿤과 조경현 교수가 공동 소장으로 선발되었고, AI 분야의 다양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뉴욕대는 1200㎡의 캠퍼스 공간을 제공하며, 9월에 문을 열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AI(인공지능): 인공지능은 인간의 학습, 추론, 판단 등의 지능적인 기능을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구현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 프런티어랩(Frontier Lab): 최신 기술 및 연구 분야의 선두 주자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실험하는 연구소를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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