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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NO 스테이지파이브, 지난 해 130억원 영업 손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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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8 05: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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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NO 스테이지파이브 지난 해 130억원 영업 손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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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뜰폰 업체 스테이지파이브, 지난해 130억원 영업 손실 기록
2. 매출 443억원, 영업손실 130억원, 당기순손실 233억원
3. 특히 판매비와 관리비 증가로 적자 폭 2.35배 확대
4. 자본잠식 규모도 1685억원으로 증가

[설명]
알뜰폰 업체인 MVNO 스테이지파이브가 지난해 130억원대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스테이지파이브는 매출은 443억원, 영업손실은 130억원, 당기순손실은 233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약 63% 증가했지만 판매비와 관리비가 급증하여 적자 폭이 약 2.35배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자본잠식 규모도 1685억원으로 증가하여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알뜰폰(MVNO): 이동통신망을 빌려 사용하는 통신사로, 본사 소유의 이동통신망이 없는 업체를 가리킵니다.
- 자본잠식 규모: 기업의 자본이 부족하여 손익계산서 상에 자본잠식이 발생하는 규모를 나타냅니다.
- 적자 폭: 수익이 지출보다 적어 손실이 발생한 정도를 의미합니다.

[태그]
#MVNO #알뜰폰 #자본잠식 #영업손실 #적자 폭 #스테이지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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