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대표, 콘솔 게임 개발 도전…"퍼스트 버서커: 카잔"에 구현한 강력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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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5 01:21 댓글 0본문
1. 윤명진 네오플 대표, 패키지 게임 "퍼스트 버서커: 카잔"에 대한 도전 정신 밝혀.
2. 패키지 게임 개발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치 언급.
3. 게임 완성 시 판매량이 아닌 이용자들의 이해와 우정을 중시.
4. 주인공 카잔의 어렵고 합리적인 게임성 구현에 노력.
5. 네오플의 콘솔용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던전앤파이터 IP 기반.
6. 카잔 출시로 던파 IP를 서구권과 글로벌 콘솔 시장으로 확장할 전략.
[설명]
윤명진 네오플 대표가 패키지 게임 "퍼스트 버서커: 카잔"에 대한 도전을 밝혔습니다. 이 게임은 온라인 게임과는 다른 요소를 갖추고 있어 한국의 게임 시장에 새로운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윤 대표는 패키지 게임 개발에 대한 두려움을 고백하면서도 이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게임은 판매량이 아닌 이용자들의 이해와 우정을 중시하여 개발되었습니다. 주인공인 카잔의 게임성은 어렵고 합리적인 요소를 갖추어 재미를 더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또한,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IP를 기반으로 한 콘솔용 액션 RPG로, 던파 IP의 서구권과 글로벌 콘솔 시장으로의 확장을 위한 전략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용어 해설]
1. 패키지 게임: 게임 콘솔이나 PC용 소프트웨어로, 한 번에 다운로드하거나 구입할 수 있는 형태의 게임.
2. 이용자: 게임을 즐기거나 이용하는 사용자.
3. IP: Intellectual Property의 약자로, 지식재산권을 의미하는 용어로 게임 등의 콘텐츠 소유권을 의미.
4. 콘솔: 게임을 구동하고 플레이하는 특수 장비나 시스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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