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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기기용 탄소나노튜브 섬유 개발, 에너지 저장 능력 33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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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7 18: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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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어러블 기기용 탄소나노튜브 섬유 개발 에너지 저장 능력 33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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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웨어러블 기기용 탄소나노튜브 섬유를 개발했다.
2. 탄소나노튜브 섬유는 에너지 저장 능력을 33배 향상시키고, 강도도 3.3배 향상되었다.
3. 섬유형 축전지로 제작한 결과, 구부려도 성능을 95% 유지하며, 세제에도 잘 작동했다.
4. 연구팀은 탄소나노튜브 섬유를 통해 실용적이고 대량 생산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

[설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에너지 저장이 가능한 탄소나노튜브 섬유를 개발했다. 이 섬유는 기존 제품보다 에너지 저장 능력을 33배 향상시키고, 강도도 3.3배 향상되었다. 또한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섬유형 축전지로 제작한 결과 구부려도 성능을 95% 유지하며 세제에도 잘 작동한다. 이 기술은 웨어러블 기기 등에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 연합뉴스)

[용어 해설]
- 탄소나노튜브 섬유: 탄소 원자로 이루어진 나노 규모의 튜브 모양의 섬유로, 뛰어난 전기적, 기계적 특성을 가지고 있음.
- 축전지: 전하를 저장하여 나중에 방출할 수 있는 전기적 에너지 저장 장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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