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추진…우주청 첫 업무 연구기관·기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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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8 09:05 댓글 0본문
1. 우주항공청(KASA)가 사천시를 중심으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로 경남 지역 인구 100만 명이 정주할 예정.
2. 경남도는 11개 사업(3조200억 원)으로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3. 사천과 진주 지역을 우주항공산업 생태계로 육성하고 국제공항 승격 등 인프라 강화 계획.
4. 특별법 추진으로 복합도시 건설, 자금 지원 및 세제 유인책 마련.
[설명]
우주항공청이 사천시에 입지하여 우주항공복합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11개 사업을 통해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는 경남 지역이 새로운 산업 붐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사천과 진주 지역의 인프라는 국제적인 수준으로 강화될 예정이며, 복합도시 건설과 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로써 우주항공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한민국의 우주항공 첨단산업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우주항공청(KASA) : 한국우주항공연구원을 줄인 말로, 대한민국의 우주 항공 분야를 경무하는 공기기구.
- 우주항공복합도시 :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로 형성된 지역으로, 기업 및 인재 유치를 통해 산업 발전을 이끌어내는 도시 개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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