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안양시의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안양 시내 도로서 주행 중 > 과학

1. KT와 안양시가 협업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가 안양시내 도로에서 운행 중.
2. 버스는 주간과 야간 노선으로 운행되며, 무료로 운행 중인데 이후에는 마을버스 요금으로 운영할 예정.
3. 자율주행버스는 지역밀착형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전망.
4. KT는 '라이다', 카메라, 레이더 등을 통해 안전한 자율주행을 지원하고 있으며, 레벨3 자율주행을 적용해 안전성 향상을 추구.

[설명]
KT와 안양시가 협업하여 운행 중인 자율주행버스 '주야로'가 안양시내 도로에서 시범 운행 중입니다. 이 자율주행버스는 주간과 야간 노선으로 운행하며, 현재는 무료로 운행되고 있지만 이후에는 마을버스 요금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사업은 지역밀착형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KT는 '라이다', 카메라, 레이더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안전한 자율주행을 지원하고 있으며, 레벨3 자율주행을 적용하여 안전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자율주행 : 차량이 운전자의 개입 없이 스스로 주행을 하는 기술
- 라이다(LiDAR) : 레이저를 이용해 주변 환경을 탐지하는 센서 기술
- 레벨3 : 운전자가 비상시에만 개입하는 자율주행 수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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