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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우주항공청 개청, 미래 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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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8 00: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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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우주항공청 개청 미래 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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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판 NASA로 불리는 우주항공청이 사천시에서 개청하고 110명으로 업무 시작.
2.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과의 역할 재정립 필요.
3. 정원 293명 중 110명으로 올 연말까지 인선 예정.
4. 노경원 차장 행정 조직, 존 리 임무본부장 R&D 조직을 이끌어나가며 나뉘어짐.

[설명]
한국의 우주항공청이 개청을 앞두고 있으며, NASA를 연상시키는 이 청은 한국판으로 불린다. 현재 110명으로 업무를 시작하며, 293명의 정원 중 110명을 올 연말까지 인선할 예정이다. 주요 과제는 우주 발사체와 인공위성 등을 관리하는 부문장의 역할이며, 행정 조직과 R&D 조직으로 분리되어 운영된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과의 역할 분담을 통한 역할 재정립이 필요하며, 새로운 원장 선임 역시 필요하다.

[용어 해설]
- R&D (Research and Development) : 연구와 개발을 의미하는 용어로,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 등을 개발하기 위한 활동을 포함.
- 부문장 : 특정 분야나 부문을 총괄하고 지휘하는 직급 또는 직책을 가진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KoreanSpaceAgency #우주항공청 #한국판NASA #한국항우연 #한국천우연 #사천시 #R&D #한국우주정책 #우주발사체 #인공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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