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 배터리 고속충전 기술, 전기차 시대 열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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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7 14:31 댓글 0본문
1.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최정희 박사팀이 리튬이온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급속충전 가능하게 하는 기술 개발.
2. 산화알루미늄을 이용한 음극 표면 코팅으로 배터리 내구성 향상 및 안정한 성능 유지.
3. 기술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고에너지밀도와 급속충전 조건에서 안정적인 성능 제공.
4. 국내외 특허 등록 완료하며, 전기차 보급과 탄소중립 실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설명]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최정희 박사팀이 리튬이온 배터리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산화알루미늄을 이용한 음극 표면 코팅 기술을 통해 배터리의 급속충전시 안정성을 확보하고 내구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이 기술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고에너지밀도를 유지하면서도 급속충전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전기차 시대의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정희 박사는 이 기술이 전기차 보급과 탄소중립 실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을 국내외 특허로 등록하고,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전파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산화알루미늄: 알루미늄 물질의 산화물로, 전기차 배터리 등에 안정성과 성능 향상을 위해 사용됨.
- 급속충전: 전기차 배터리 등을 짧은 시간 내에 빠르게 충전하는 기술.
- 고에너지밀도: 리튬이온 배터리 등이 담을 수 있는 에너지의 양. 더 많은 에너지를 담을수록 성능이 향상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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