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 대한민국의 우주항공 미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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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7 14:32 댓글 0본문
1. 경남 사천에 한국판 '나사'인 우주항공청이 개청한다.
2. 우주항공청 임시청사 총정원 293명 중 110명이 옮겨와 공식 업무 착수.
3. 사천시, 우주항공도시 조성에 나선다. 2030년까지 인구 25만명 목표.
4. 종사자들에게 200만원씩의 이주정착 지원금 및 다양한 혜택 제공.
[설명]
27일 경남 사천에서 개청하는 경남 사천에 위치한 우주항공청이 대한민국의 우주항공 미래를 개청한다. 사천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인구를 25만 명까지 늘리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종사자들에게는 이주정착 지원금 및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는 우주항공산업 관련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경남에서 우주항공 분야의 컨트롤타워가 세워지면서 우주항공산업이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용어 해설]
- 우주항공청: 한국의 '나사'에 해당하는 기관으로, 우주항공 분야를 담당하며 우주 사업을 주도하는 공간.
- 우주항공복합도시: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거점을 형성하고, 주거 및 산업 시설 등이 융합된 도시.
- 이주정착 지원금: 새로운 지역으로의 이주자나 이주된 인재들에 대해 정착을 돕기 위해 제공되는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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