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자기술 상용화 박차 > 과학

1.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양자기술 테스트베드 사업 소개
2. 과기정통부, 거점기관의 양자기술 관련 시험검증 및 기술컨설팅 서비스 발표
3. NIA, 양자 시험망 및 기술 인프라 구축, 산업화 기반 조성 역할
4. KIST, ETRI, KRISS, TTA가 양자기술 테스트 및 검증 서비스 제공
5. 황종성 NIA 원장과 김재완 양자포럼 공동 의장의 발언

[설명]
한국은 양자기술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NIA를 중심으로 양자기술 관련 시험검증 및 기술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9일 개최된「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설명회」에서 NIA는 양자 시험망과 부품·장비 인프라 지원을 강화하고, 거점기관들이 양자 기술의 산업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양자 기술이 국가안보 및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양자기술: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로, 양자 상태를 이용하여 정보를 전달하고 처리하는 기술
테스트베드: 기술이나 서비스의 실험 환경으로 활용되며, 현실적인 조건에서의 성능 및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장치 또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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