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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미주지역 자회사 KOCOWA+ 통해 유럽·아시아로 글로벌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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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3 20: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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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브 미주지역 자회사 KOCOWA+ 통해 유럽·아시아로 글로벌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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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웨이브의 자회사 KOCOWA+가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지역으로 확장하며 K-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
2. KOCOWA+는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를 제공하며 현재 39개국에 서비스 중.
3. 웨이브아메리카는 미주지역을 중심으로 KOCOWA+를 제공하며 현지 콘텐츠도 함께 제공.
4. 이태현 웨이브 대표는 한류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한다고 전했다.

[설명]
한류 콘텐츠를 세계로 확장하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웨이브의 자회사인 KOCOWA+는 현재 39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웨이브아메리카를 통해 미주지역에서도 K-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태현 웨이브 대표는 한류의 성공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OTT (Over-the-Top) : 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가리키는 용어
2. K-POP : 한국 팝 음악을 대표하는 장르
3. 스마트TV : 인터넷을 통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TV
4. 드라마 : 연기와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전달하는 TV 프로그램

[태그]
#Wave #KOCOWA #한류 #글로벌확장 #K-콘텐츠 #스마트TV #드라마 #K-POP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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