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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유럽과 오세아니아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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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3 18: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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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브 유럽과 오세아니아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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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웨이브, 자회사 코코와를 통해 유럽과 오세아니아 진출.
2. 코코와, 39개국에 서비스 시작 후 유럽 서비스 확장 계획.
3. 코코와 구독료 월 6.99달러부터 시작.
4. 현지인에게 드라마, 예능, 음악 콘텐츠 제공.
5. 웨이브 대표, 글로벌 사업 본격 확장 계획 발표.

[설명]
한류 콘텐츠를 세계로 전파하는 웨이브가 자회사 코코와를 통해 유럽과 오세아니아로 확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코코와는 지금까지 미주지역에서 35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이제는 유럽에도 서비스를 시작하고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구독료는 월 6.99달러부터 시작하여 현지인들에게 드라마, 음악,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며, 웨이브 대표는 한류와 K-콘텐츠를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OTT (Over-the-Top): 케이블이나 위성 TV와 같은 전통적인 방송 네트워크를 경유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뜻합니다.
- K-POP: 한국 팝 음악을 대표하는 장르로, 한국 가수들의 음악 및 안무가 독특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지칭합니다.

[태그]
#Wave #코코와 #글로벌사업 #한류 #드라마 #KPOP #유럽진출 #오세아니아진출 #OTT #구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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