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이오 기업, 이탈리아 제약사와 506억원 규모 신약 기술 수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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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1 17:50 댓글 0본문
1. 한국 바이오 기업 큐어버스가 이탈리아 제약사와 신약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 계약 규모는 506억원으로 임상 1단계가 시작된 상황입니다.
3. 신약 'CV-01'은 치매와 파킨슨병 관련 약물로 향후 적응증 확장 가능성이 큽니다.
4. 과기정통부는 바이오 분야 지원으로 국내 신약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설명]
한국 바이오 기업 큐어버스가 이탈리아 제약사와 먹는 치매 신약 'CV-01'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총 506억원으로, 임상 1단계가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CV-01'은 치매와 파킨슨병 관련 약물로 효과적이며 부작용이 적어 환자들이 쉽게 복용할 수 있는 형태로 개발 중입니다. 이번 결과는 정부의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지원이 기업의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국내 신약 개발을 지원하고자 하는 정부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용어 해설]
- 적응증 (Indication): 약물이 치료, 예방 또는 진단할 수 있는 특정 질병이나 증상.
- 임상 1단계 (Clinical Phase 1): 신약 후보 물질을 최초로 인간 대상으로 투여하여 안전성 및 약동학을 조사하는 과정.
- 로열티 (Royalty): 기술, 상표 등의 사용에 대한 일정 비율의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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