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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직원 PC 해킹 사건, 악성코드 감염으로 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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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3 08: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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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관위 직원 PC 해킹 사건 악성코드 감염으로 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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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앙선관위 소속 직원 PC 악성코드 감염, 선관위 관련 정보 유출
2. 공격은 지난해 10월 8일 발생, 직원과 선관위 인지 못해
3. 보안 전문가들은 추가적인 보안 조치 필요성 강조
4. 최근 3년간 공공기관 PC 3천대 이상 해커 공격 당함
5. 교육기관이 가장 많이 피해, 서울시 교육청 등 유출

[설명]
중앙선관위 소속 직원의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선관위 관련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선관위의 업무용 이메일, 휴대전화 번호, 내부망 주소 등이 해커에 의해 노출되었지만 직원과 선관위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악성코드 삭제 후에도 추가적인 보안 조치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PC를 상대로 한 해킹 공격이 최근 3년간 3000대가 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한 해킹 피해가 많았으며, 보다 엄격한 보안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악성코드: 컴퓨터 시스템에 해를 끼치거나 정보를 탈취하기 위해 설계된 악의적인 소프트웨어
- 해킹: 컴퓨터 시스템 또는 네트워크에 불법적으로 침입하여 정보를 탈취하거나 조작하는 행위

[태그]
#해킹 #중앙선관위 #악성코드 #보안조치 #공공기관 #해킹피해 #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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