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로 지난해 매출 155%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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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1 20:41 댓글 0본문
1. 국내 게임 제작사 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로 2021년에 111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2. 매출의 97.5%를 차지한 로열티 매출 1644억 원, 대부분이 '승리의 여신: 니케' 출시로 기인.
3. 시프트업의 대표와 텐센트 자회사가 주요 지분 보유.
4.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며, 차기작 '스텔라 블레이드' 발매 예정.
[설명]
국내 게임 제작사인 시프트업이 '승리의 여신: 니케'의 흥행으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승리의 여신: 니케' 출시로 인해 로열티 매출이 크게 증가하여 전체 매출의 97.5%를 차지했습니다. 이로 인해 시프트업은 IPO를 추진하고 있으며, 차기작 '스텔라 블레이드'의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로열티 매출: 제품이나 기술을 이용하는 대가로 지불되는 금액.
- IPO: 기업공개(Initial Public Offering)의 약어로, 기업이 자본시장에 처음 주식을 발행하여 투자자들에게 공개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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