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규범 협의 AI 정상회의, 독자적 AI 규범 주도권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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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3 02:52 댓글 0본문
1. AI 서울 정상회의, AI 거버넌스 3대 목표 제시: 안전, 혁신, 포용
2. 서울 선언과 의향서, 블레츨리 선언보다 한발 더 앞서 평가
3. 주요 7개국 및 고위급 관계자 참석, 인간 중심 AI와 국제 협력 강화
4. EU, 미국 등 AI 규범 강화 추구, 중국·일본 등 주도적 규범 참여
5. 국내 기업 지원 의약부분, 세계 인공지능의 미래 시장을 선도할 경쟁력 기대
6. 송상훈 실장 “AI 및 디지털 비전의 글로벌 이니셔티브 및 규범 정립”
[설명]
21일 개최된 AI 서울 정상회의에서는 AI의 양면성과 범죄 악용 가능성에 대한 경계를 높일 필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서울 선언과 의향서를 통해 AI의 안전, 혁신, 포용을 강조하며, 국제사회에 새로운 가치 제시에 나섰습니다. 주요국들의 AI 규범 및 규제가 경쟁을 빚고 있음을 고려할 때,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우리나라가 AI 규범 선도국가로 발돋움하고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용어 해설]
- AI 거버넌스: 인공지능 기술과 활용에 대한 윤리적, 정치적, 사회적 책임과 방향을 정하는 프로세스
- 딥페이크: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사람을 속이거나 가짜 영상, 음성 등을 제작하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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