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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라인야후, 동남아시아 사업 협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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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2 18: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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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와 라인야후 동남아시아 사업 협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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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인야후가 네이버에 대한 동남아시아 사업 협상을 진행하는 도중, 라인의 일본 이외 제3국 사업을 네이버에 넘기지 않을 것으로 밝혀.
2. 라인플러스는 라인야후의 자회사로 살아남을 방침이며, 네이버와 라인플러스 간의 직접적인 자본관계는 없다.
3. 네이버가 라인야후 지분을 매각할 경우 글로벌 사업 성장이 멈출 우려가 있으며, 네이버의 해외 매출 비중이 40%대로 늘어날 수도 있음.

[설명]
라인야후와 네이버 간의 동남아시아 사업 협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라인야후가 라인플러스를 통해 동남아시아를 총괄하며 네이버와의 자본관계는 직접적이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가 라인 지분을 매각할 경우 해외 사업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라인야후: 네이버의 공동 대주주이며 라인 앱 및 서비스를 운영하는 일본 기업.
- 라인플러스: 라인야후의 자회사로, 라인의 해외 사업을 총괄하는 기업.

[태그]
#Naver #라인야후 #동남아시아 #라인플러스 #협상 #자본관계 #해외사업 #매각 #글로벌사업 #뉴스 #사업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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