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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플러스와 네이버, 해외 사업 분할 관련 논란 속 결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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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2 22: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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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플러스와 네이버 해외 사업 분할 관련 논란 속 결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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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인플러스, 동남아 등 일본 이외 해외 시장 사업 네이버에 넘기지 않겠다고 밝힘.
2. 네이버와 라인플러스 간 관계 없어, 독자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전망 제시.
3. 지분 구조 변경 가능성에 대한 논의 추진 중, 선에서 라인야후는 현 시점에서 그럴 예정 없다고 밝힘.

[설명]
라인야후의 라인플러스에서 담당하는 동남아 등 일본 이외의 해외 시장 사업을 네이버로 넘기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라인플러스는 동남아 지역에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며, 네이버와의 관계에 대한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당 결정으로 어떠한 영향이 발생할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라인플러스: 라인의 부회사로 동남아 등 해외 시장 사업을 담당하는 기업.
- 네이버: 한국의 포털 사이트로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 지분 구조: 회사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주주들 간의 관계와 구성.

[태그]
#라인플러스 #네이버 #라인야후 #동남아 #해외시장 #지분구조 #논란 #사업분할 #라인 사용자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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