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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박성민 대표와 조동현 신임 대표 투톱 체제 구축 신규 게임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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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02: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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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게임즈 박성민 대표와 조동현 신임 대표 투톱 체제 구축 신규 게임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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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인게임즈가 박성민 대표와 조동현 신임 대표로 투톱 체제를 구축하고 신규 게임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2. 조동현 대표는 게임 개발사 슈퍼어썸을 창업한 경력이 있으며, 라인게임즈에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합류한 후 성공을 거둔 바 있습니다.
3. 라인게임즈는 슈퍼어썸과 협력하여 캐주얼 RPG 게임 2종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향한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설명]
라인게임즈가 박성민 대표와 조동현 신임 대표를 투톱 체제로 선임하고 신규 게임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조동현 대표는 넥슨코리아에서의 경력과 슈퍼어썸을 창업한 경험을 토대로 라인게임즈에 합류하여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에 라인게임즈는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을 강화하고, 슈퍼어썸과의 협력을 통해 캐주얼 RPG 게임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경쟁력 있는 게임 기업으로 성장 및 혁신을 이루기 위해 임원진과의 협업을 강화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캐주얼 RPG: Casual RPG의 약어로, 일상적인 게임 형식과 간단한 조작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RPG(Role-Playing Game)를 의미합니다.
- 투톱 체제: 두 명의 주요 의사 결정자가 회사나 조직을 이끌어가는 체제를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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