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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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2 10:02 댓글 0본문
1. 우정사업본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비상근무체계 돌입.
2. 전국에서 1천925만 개의 우편물 예상, 전년 대비 증가.
3. 24개 집중국과 3개 물류센터 최대 운영, 차량 27% 추가 투입.
4. 임시인력 2만여 명 확보, 30억8천만 원 예산 투입.
5. 안전한 근로환경 위해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 직원 교육 강화.
[설명]
우정사업본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을 19일간으로 설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전국에서는 약 1천925만 개의 우편물이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전국 24개 집중국과 3개 물류센터를 최대 운영하고, 운송 차량은 평소보다 27% 추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특별소통기간 동안 필요한 임시인력 2만여 명을 확보하고 약 30억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며,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직원 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소포우편물: 소포 혹은 우편물을 의미하는 용어로, 필요한 정보를 담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해 사용되는 우편물이다.
2. 임시인력: 일시적으로 필요한 직원을 가리키는 용어로, 특정 기간 동안 근무하는 인력을 말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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