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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첫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2027년에 뉴질랜드로 이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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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18: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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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첫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2027년에 뉴질랜드로 이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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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이 개발한 첫 번째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이 다음달 24일 우주로 발사된다.
2. 초소형 군집위성(11기)은 주변 해역을 고빈도로 감시하고 국가안보에 활용된다.
3. 이번 위성은 해외발사장으로 이송되어 약 10일 후에 뉴질랜드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4. 후속으로 10기의 위성이 발사되어 지구관측 임무를 3년 이상 수행할 예정이다.

[설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협력하여 개발한 첫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이 발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위성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지속적으로 감시하여 국가안보와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11기로 구성된 군집위성 중 첫 번째 모델은 뉴질랜드로 이송되어 발사 준비를 거쳐 오는 24일에 발사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은 뉴스페이스 시대에 걸맞은 위성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국가의 위기관리 능력을 한층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 초소형 군집위성: 작고 경량화된 위성으로 여러 대의 군집을 구성하여 함께 운용되는 형태의 위성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 양산형: 대량으로 생산되어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제품 또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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