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와 넷플릭스의 협업, 블러드시티 오픈 > 과학

1. 에버랜드와 넷플릭스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공포 테마존 '블러드시티'가 6일 오픈됩니다.
2. 국내 최초로 넷플릭스 드라마 IP를 활용한 복합체험존이 열립니다.
3. '지금 우리 학교는', '기묘한 이야기' 등 인기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4. 다채로운 오감 콘텐츠를 통해 넷플릭스 작품 속 공포와 스릴을 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설명] 에버랜드와 넷플릭스의 협업으로 탄생한 '블러드시티'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IP를 활용한 공포 테마존입니다. 이곳에서는 '지금 우리 학교는'과 '기묘한 이야기' 등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야외 장소에 복수의 드라마 IP를 활용한 이색 연출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우러진 복합 체험존으로, 팬들은 작품 속 스릴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IP: Intelectual Property(지식재산권)를 줄인 말로, 넷플릭스와 같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작품)의 저작권이나 라이선스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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