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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 YTN·연합뉴스TV·채널A 4년간 재승인...2028년까지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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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00: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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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 YTN·연합뉴스TV·채널A 4년간 재승인...2028년까지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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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TN·연합뉴스TV·채널A, 방송통신위로부터 4년간의 채널 재승인을 받음.
2. 승인 유효기간은 YTN·연합뉴스TV가 2028년 3월 31일까지, 채널A는 2028년 4월 21일까지.
3. 외부 전문가 평가에서 YTN은 661.83점, 연합뉴스TV는 654.49점, 채널A는 652.95점 획득.
4. 방통위, 3사에 조건 충실히 이행 및 팩트체크, 취재 윤리 개선 등 요구하며 재승인 결정.

[설명]
한국 방송통신위원회가 YTN, 연합뉴스TV, 채널A에 대해 4년간의 채널 재승인을 결정했습니다. 각 채널의 유효기간은 2028년까지이며, 외부 전문가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방송통신위는 3사의 조건 이행 여부를 통해 재승인 여부를 결정하였고, 공정한 방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요구사항을 제시했습니다.

[용어 해설]
-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과 통신에 관한 사안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기관.
- 재승인: 기간이 만료된 허가를 새롭게 받는 것.
- 외부 전문가: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사람.
- 유효기간: 특정 기간 동안 유효한 기간.

[태그]
#BroadcastingCommunicationCommission #채널재승인 #외부전문가평가 #방송환경 #팩트체크 #취재윤리 #방송통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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