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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 CO2 지중 저장 연구 협력 강화, 호주 오트웨이 현장 신기술 적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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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7 16: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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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 CO2 지중 저장 연구 협력 강화 호주 오트웨이 현장 신기술 적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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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과 호주 국책 연구기관 CO2CRC가 협력하여 2027년까지 오트웨이에서 CCS 신기술 연구를 진행
2. 오트웨이는 CO2 저장에 적합한 환경으로 평가되며, 지질자원연은 주입 효율 개선 및 안전한 CO2 저장을 위한 연구를 진행
3. 지난 2008년부터 진행된 CO2CRC의 연구는 석유회사와 대학 등과의 협력으로 진행 중
4. 박용찬 박사는 오트웨이 현장에서의 연구가 국내 CCS 저장사업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

[설명]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호주 CO2CRC가 오트웨이 현장에서의 CCS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CO2 지중 저장 기술에 대한 신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CO2 저장을 위한 노력이 진행될 것입니다. 이는 국내 CCS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CO2 지중 저장 (CCS) :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지하에 저장하는 기술
- 계면활성제 : 지하에서의 화학 반응을 촉진시켜 CO2 저장 효율을 높이는 물질
- 모니터링 기술 : 저장된 CO2의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기술

[태그]
#CO2 #지하저장 #신기술 #한-호협력 #환경기술 #CCS #지질자원연구원 #CO2CRC #오트웨이 #환경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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