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애플에 제3자 앱스토어 허용하나…고자세 논란은 계속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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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7 00:43 댓글 0본문
1. 한국에서 애플이 제3자 앱스토어 설치를 허용하고 결제 수수료를 낮추는 등 조치를 취했다.
2. 하지만 여전히 한국 내에서는 애플의 고압적 영업 방식에 대한 비판이 여전히 존재한다.
3. 한국의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은 과징금이 최대 2% 수준이며, 애플의 정책 변화는 한국에만 적용되지 않는다.
4. 방송통신위원회가 애플에 205억원의 과징금 부과 결정을 내리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설명]
한국에서 애플은 디지털시장법(DMA) 위반 조사를 진행하는 EU와는 달리, 제3자 앱스토어 설치를 허용하고 결제 수수료를 낮추는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는 한국에만 적용되는 것이며, 애플의 고압적인 영업 방식에 대한 비판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한국의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은 애플에 대한 과징금이 최대 2% 수준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애플에 205억원의 과징금 부과 결정을 내리면서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제3자 앱스토어: 애플의 앱스토어 이외의 제3자가 운영하는 앱 다운로드 플랫폼
- 인앱결제: 앱 내에서의 결제 서비스
- 디지털시장법(DMA): 디지털 시장에서의 규제 및 행동강령을 다루는 법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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