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초세대 협업연구실에 눈길 #초세대협업연구실 > 과학

1. KAIST가 반도체·화학·전산 분야 초세대 협업연구실 신규 개소.
2. 교수들이 학문적 성과와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며 연구하는 제도.
3. 연구목표는 첨단 기술 개발과 국내 인공지능 기업 발전.
4. 3개 연구실의 운영계획과 목표 밝혀짐.
5. 총 12곳으로 확대된 초세대 협업연구실 현판식 진행.

[설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반도체·화학·전산 분야에서 초세대 협업연구실을 신규로 개소했습니다. 이 연구실은 은퇴를 앞둔 교수들이 후배 교수와 함께 학문적인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협업하는 제도로, 총 12곳에서 운영됩니다. 연구목표는 첨단 기술 개발과 국내 인공지능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돕는 것입니다. 현장에서는 3개 연구실의 현판식이 개최되며, 연구 계획과 목표에 대한 상세 설명이 이루어졌습니다.

[용어 해설]
- 초세대 협업연구실: 은퇴 교수와 후배 교수가 상호 협업하여 학문적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는 연구 공간.
- PIM(Processing-in-Memory):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데이터 처리와 메모리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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