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팹 서비스 통합정보시스템 'MoaFab' 본격 서비스 돌입 > 과학

1. 과기부가 MoaFab을 통한 팹 이용자 원스톱 서비스 제공 시작.
2. 시범운영 종료 후 총 3377건의 MoaFab 서비스 신청 발생.
3. 하반기에는 서비스 지원기관을 ETRI, 서울대학교, DGIST로 확대할 예정.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관별로 산재된 국가 나노팹 서비스를 통합하는 '팹 서비스 통합정보시스템(MoaFab)'이 본격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MoaFab은 시범운영을 거쳐 총 3377건의 서비스 신청이 있었으며, 하반기에는 서비스 지원기관을 ETRI, 서울대학교, DGIST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과기부 이종호 장관은 MoaFab을 통해 국가 나노·반도체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용어 해설]
- MoaFab: 팹 서비스 통합정보시스템을 의미합니다.
- 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약자로, 한국의 전자통신 연구 기관입니다.
- D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약자로, 대구-경북지역의 공과대학입니다.

[태그]
#과기부 #팹서비스 #MoaFab #나노팹 #서비스통합 #기술정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서울대학교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