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용 교수, 국제 해양 프로젝트 '오늘 해양 디지털 트윈 운영위원 선출' > 과학

1. 김성용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해양 디지털 트윈(DITTO)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선출.
2. 해양 디지털 트윈은 유엔 해양과학 10개년 계획의 주요 프로젝트로, 해양과학에 기반한 해결책 모색.
3. 디지털 트윈은 실제 해양을 디지털 환경에 구현하고 과학적 또는 정책 측면에서 활용하는 연구 분야.
4. 김 교수는 해양 커뮤니티를 돕고 해양과학의 실질적인 해결책 모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설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김성용 교수가 전 세계 해양 디지털 트윈(DITTO)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해양 디지털 트윈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유엔 해양과학 10개년 계획'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전 세계적인 지식 공유와 협력을 통해 해양과학을 통해 지구 기후 변화와 인류가 직면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국제 이니셔티브입니다. 김 교수는 이번 위촉에 대해 "해양 커뮤니티를 돕고 인류가 직면한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해양과학의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해양 디지털 트윈(DITTO): 실제 해양을 디지털 환경에 모델링하여 연구 및 정책 측면에서 활용하는 기술 분야.
- 유엔 해양과학 10개년 계획: UN Decade of Ocean Science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지속 가능한 해양 과학 발전을 위한 유엔 주도의 계획.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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