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유튜버들, 샌드박스와 계약 종료로 업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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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1 22:01 댓글 0본문
1. 대형 유튜버 슈카월드, 곽튜브, 빠니보틀이 샌드박스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알림.
2. 슈카월드는 336만명의 구독자 보유, 샌드박스 떠남.
3. MCN 업계 어려움 예상,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 호황은 이어지지만 유튜버의 영향력으로 인한 어려움 증대 등
4. 곽튜브는 SM C&C와 전속계약, 빠니보틀은 독립 활동.
[설명]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인 슈카월드, 곽튜브, 빠니보틀이 샌드박스네트워크와의 계약 종료를 통해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업계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들 중 슈카월드는 대한민국 대표 경제 금융 유튜브로 33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샌드박스를 떠날 예정입니다. MCN 업계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의 긍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유튜버들의 힘에 의한 난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가운데 곽튜브는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였고, 빠니보틀은 현재 독립적으로 활동 중입니다.
[용어 해설]
- MCN: Multiple Channel Network의 약자로 크리에이터들의 제작, 저작권 관리, 홍보 등을 지원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크리에이터 전문 매니지먼트사를 뜻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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