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차세대 보안리더 12기와 화이트햇 스쿨 1기 수료식 개최 > 과학

1. 과기정통부, BoB 12기와 화이트햇 스쿨 1기 수료식 개최
2. BoB는 착한 해커 육성 프로그램으로 우승 경력 보유
3. 화이트햇 스쿨은 초급 수준 청년 정보 보안 교육
4. 최우수 인재&프로젝트팀 선정, 수료증 수여
5. 과기정통부, 사이버 안보 강조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차세대 보안리더(BoB) 12기와 화이트햇 스쿨 1기 합동 인증식을 개최했습니다. BoB 프로그램은 정보 보안을 선도할 최정예 '착한 해커' 양성을 목적으로, 수료생들이 지난해에는 세계 최고 해킹 방어 대회인 DEFCON CTF에서 우승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화이트햇 스쿨은 만 24세 이하의 초급 수준 청년을 선발해 6개월간 정보 보안 입문 교육과 기술 멘토링을 제공하여 중급 '착한 해커'로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과기정통부는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수한 화이트해커 양성을 국가 사이버 안보의 핵심 전략 자산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BoB: 차세대 보안리더 프로그램으로, 정보 보안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
- 화이트햇 스쿨: 정보 보안 분야 초급 수준 청년을 중급 '착한 해커'로 성장시키는 교육 프로그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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