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퀀텀캠퍼스, 양자기술 사업화 교육 심화과정 개강 및 데모데이 계획 > 과학

1.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서울시가 만든 서울퀀텀캠퍼스가 양자기술 사업화 심화과정 개강식 열어.
2. 교육생 45명과 전문가, 교수진 참석, 5개월간 양자기술 사업화 수업 진행.
3. 내년 2월 데모데이 개최 예정, 투자자들 앞에서 시작품 시연할 예정.

[설명]
서울퀀텀캠퍼스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서울시가 만들어 양자기술 분야의 사업화를 위한 심화과정을 개강했습니다. 45명의 교육생과 전문가, 교수진이 참여하여 5개월 동안 각종 전문 강의를 듣고 양자 기술사업화에 대해 학습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내년 2월에는 데모데이를 개최하여 투자자들 앞에서 개발된 제품을 시연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양자기술 분야의 산업화와 융합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양자기술 사업화 심화과정: 양자기술을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사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교육과정
데모데이: 투자자들 앞에서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시연하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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