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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주총 개최...AI 사업 강화와 배당 정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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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16: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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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주총 개최...AI 사업 강화와 배당 정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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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유플러스가 제2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황현식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2. 황 사장은 디지털 혁신과 플랫폼 사업 확장을 강조하며 AI 사업의 중추로 초거대 AI 익시젠(ixi-GEN) 활용을 언급했다.
3. 주총에서는 배당일 관련 정관 변경 안건도 통과돼 LG유플러스의 배당 정책이 2024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4. 한양대 교수인 김종우가 사외이사로 선임되며 데이터 비즈니스 전문가로서 회사의 AI·데이터 사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5. 지난해 재무제표가 승인되었고, 기말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400원으로 확정되었다.

[설명]
LG유플러스가 제2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황현식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되었으며, 회사는 디지털 혁신과 플랫폼 사업 강화를 통해 AI 사업의 중추로 초거대 AI 익시젠(ixi-GEN)을 활용할 계획이다. 주총에서는 배당일 관련 정관 변경 안건이 통과돼, 변경된 배당 정책은 2024년부터 시행되며 배당금 지급 기준이 변경될 예정이다. 또한, 김종우 한양대 교수가 사외이사로 선임되어 데이터 비즈니스 전문가로서 회사의 AI·데이터 사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보통주 1주당 400원의 기말 배당금을 확정하였다.

[용어 해설]
- 사내이사: 기업 내부에서 경영을 담당하는 이사로, 회사의 운영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임원이다.
- 사외이사: 회사의 외부에서 선임되는 이사로, 기업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활동하는 이사이다.
-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간의 학습, 추론, 자료수집 등의 지능적 역할을 컴퓨터 시스템이나 로봇에 부여하는 기술이다.
- 디지털 혁신: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말한다.

[태그]
#LG유플러스 #주주총회 #AI사업 #배당정책 #데이터비즈니스 #디지털혁신 #사내이사 #사외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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