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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카카오 지난해 보수 현황 공개, 남궁훈 전 카카오 대표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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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12: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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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와 카카오 지난해 보수 현황 공개 남궁훈 전 카카오 대표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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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와 카카오에서는 남궁훈 전 카카오 대표가 가장 많은 보수인 98억99만 원을 수령했다.
2. 네이버 GIO인 이해진은 19억3천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고, 네이버 최수연 총괄 대표는 13억4천900만 원을 수령했다.
3. 스톡옵션 행사 차익을 제외한 직원 평균 급여는 네이버가 1억1천800만 원, 카카오는 9천200만 원이다.

[설명]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해 보수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남궁훈 전 카카오 대표는 98억99만 원의 보수를 받았으며, 네이버 GIO인 이해진은 19억3천600만 원, 최수연 총괄 대표는 13억4천900만 원을 수령했습니다. 직원 평균 급여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모두 1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용어 해설]
- 스톡옵션 행사 차익: 주식 옵션을 행사하여 얻은 이득
- GIO: 글로벌투자책임자(Global Investment Officer)
- 총괄 대표: 기업의 경영을 총괄하는 최고 경영자

[태그]
#네이버 #카카오 #보수현황 #남궁훈 #이해진 #총괄대표 #스톡옵션 #경영자 #직원급여 #보수find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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