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한국의 인공태양 KSTAR, 플라즈마 운전 성과 순식간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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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0 20: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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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공태양 KSTAR 플라즈마 운전 성과 순식간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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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STAR, 이온온도 1억도 플라즈마 48초 운전로 기록 경신
2. 고성능 플라즈마 운전모드(H-mode) 102초 달성
3. 텅스텐 디버터 교체로 플라즈마 성능 유지 가능성 확인

[설명]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운용하는 KSTAR가 텅스텐 디버터를 환경으로 한 첫 번째 플라즈마 실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운전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실험에서는 이온온도 1억도 플라즈마를 48초 동안 운전하고 고성능 플라즈마 운전모드를 102초간 달성하는 등 핵융합 기술 발전에 큰 도약을 이루었습니다. 텅스텐 디버터 교체로 플라즈마 성능 유지 가능성을 확인함으로써, 핵융합 기술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고했습니다.

[용어 해설]
- 플라즈마: 고체, 액체, 기체와 구별되는 제4의 집단상태로서 전자와 양이온으로 이루어진 가장 일반적인 물질 상태
- 이온온도: 이온들이 갖는 열 운동 에너지로 측정되는 온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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