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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강자 '한국 표준과학연구원'의 야심작, 2026년까지 50큐비트급 양자컴퓨팅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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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02: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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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 강자 한국 표준과학연구원의 야심작 2026년까지 50큐비트급 양자컴퓨팅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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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표준과학연구원, 글로벌 톱전략연구단을 구성해 양자 및 전력반도체 산업 선도한다.
2. 2026년까지 50큐비트급 양자컴퓨팅시스템 구축 계획 발표.
3. 양자 센서 및 양자네트워크 핵심기술도 개발한다.
4. 전력반도체의 극한 소재·부품·장비 개발로 미래 모빌리티와 우주 분야에 활용 예정.
5. 국제협력 강화로 아시아태평양 측정표준협력기구 총회 한국에서 개최 예정.

[설명]
한국 표준과학연구원은 20일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2026년까지 50큐비트급 양자컴퓨팅시스템 구축을 포함한 전략연구단 활동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양자 기술 및 전력반도체 분야에서 세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산업 선도를 이룰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전략기술을 개발하고 아시아태평양 측정표준협력기구 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여 한류를 만들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 양자컴퓨팅시스템: 양자역학의 원리를 이용한 컴퓨팅 시스템으로, 기존 바이너리 시스템보다 높은 연산 능력을 갖춘 시스템을 말합니다.
- 전력반도체: 고주파 및 고전압에서 사용되는 소자로, 전자의 이동 및 전하 전달에 특화된 소자를 의미합니다.

[태그]
#QuantumComputing #전력반도체 #글로벌톱전략연구단 #아시아태평양측정표준협력 #국가전략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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