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B tv All+' 출시로 온가족 최신 콘텐츠 한 곳에서 즐기기 > 과학

1. SK브로드밴드가 'B tv All+'를 출시했으며, 실시간 채널과 VOD를 하나의 요금제로 제공.
2. 이를 통해 257개 실시간 채널뿐만 아니라 약 20만여편의 VOD 콘텐츠를 무제한 시청 가능.
3. 'B tv+' 월정액과 'B tv All' 요금제를 통합한 형태로 출시되었고, 가족 모두가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음.

[설명]
SK브로드밴드가 'B tv All+'를 출시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요금제는 실시간 채널과 VOD를 하나로 통합한 형태로, 257개의 채널과 약 20만여편의 다양한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의 IPTV 요금제와 VOD 월정액 요금제를 별도로 사용하던 불편함을 개선하고, 온 가족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최신 콘텐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실시간 요금제와 VOD 월정액을 별도로 사용했을 때보다 최대 28%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며, SK텔레콤 이동전화 서비스와의 결합으로 추가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VOD: Video on Demand의 약자로,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영상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 IPTV: Internet Protocol Television의 약자로, 인터넷 프로토콜을 통해 텔레비전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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