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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금속전지 안전성 향상, 새로운 전해액 개발로 높은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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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9 16: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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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튬 금속전지 안전성 향상 새로운 전해액 개발로 높은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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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AIST 등 연구진, 리튬 금속전지 안정성 높이는 전해액 개발.
2. 새로운 전해액으로 고전압에서도 안정한 성능 유지, 화재 위험성 감소.
3. 연구 결과, 충전 전압을 높여도 방전 용량 높아져 200회 충전해도 효율 99.9% 유지.
4. 표면을 안정화하는 첨가제 추가로 성능 향상, 가스 발생 문제 해결.

[설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대, 고려대, UNIST, 경상국립대 등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리튬 금속전지의 안정성을 높이는 전해액의 성능 향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새로운 전해액을 활용하여 고전압에서도 안정한 성능을 유지하며 화재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충전 전압을 높여도 방전 용량이 높아지는 등 기존 전해액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새로운 전해액 설계의 기반이 되어 리튬 금속전지의 안정화와 상용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리튬 금속전지: 흑연 대신 리튬 금속을 사용하여 에너지 밀도를 높인 차세대 전지.
- 전해액: 전지 내부에서 이온을 전달하면서 전극 표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액체.
- 첨가제: 다른 물질에 섞어서 성능을 향상시키거나 특정 목적을 달성하는 물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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