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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매출 인식 방식 변경으로 4000억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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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9 08: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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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모빌리티 매출 인식 방식 변경으로 4000억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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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모빌리티, 매출 인식 방식 변경으로 작년 매출 4000억원 감소.
2. 금감원, 부풀린 분식회계 혐의 및 감리 실시로 카카오모빌리티 제재.
3. CFO, 매출액 변동이 기업 가치에 제한적 영향.
4. 카카오모빌리티 주주 총회에서 류긍선 대표 1년 연임 안건 상정.
5. 유영중 CFO, 재무제표상 매출 인식 회계 기준 변경에 대한 설명.

[설명]
카카오모빌리티가 매출 인식 방식을 변경하면서 작년 매출이 4000억원 가량 감소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이 회사에 부풀린 분식회계 혐의가 있음을 밝히고 제재 조치를 내렸는데, 이로 인해 주주 총회에서 류긍선 대표의 연임 안건이 상정되었습니다. 회사 CFO는 매출액 변동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총액법: 매출 회계 기준 중 하나로, 모든 수입을 총액으로 인식하는 방식.
- 순액법: 총액법과 달리 순 이익만을 매출로 인정하는 회계 기준 방식.

[태그]
#KakaoMobility #매출인식방식 #카카오 #금융감독원 #부풀린분식회계 #주주총회 #류긍선 #CFO #회계기준 #기업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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