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SK텔레콤, 미등기임원 보수 공개.. 서진우 부회장, 연봉 25억3700만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8 20:41 댓글 0

본문

 SK텔레콤 미등기임원 보수 공개.. 서진우 부회장 연봉 25억3700만원

 bbs_20240318204104.jpg



1. SK텔레콤 미등기임원 연간 보수 공개, 서진우 부회장이 25억3700만원으로 가장 높음.
2. SK텔레콤 대표이사 유영상은 지난해 21억원의 연간 보수를 받았으며 성과공유주식도 2만5380주를 부여받음.
3. SK텔레콤은 SK그룹과 협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AI 컴퍼니로 성장, 연간 매출 17조6000억원 달성했다.

[설명]
SK텔레콤이 미등기임원들의 연간 보수를 공개했다. 서진우 SK그룹 부회장이 25억3700만원으로 가장 많이 받았으며, 대표이사인 유영상은 21억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회사는 글로벌 AI 컴퍼니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성과를 바탕으로 상여금을 지급했다. 유영상 대표이사는 5G 가입자 1340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노력이 인정받았다.

[용어 해설]
1. 미등기임원: 주식회사의 임원 중 등기되어 있지 않은 임원.
2. 성과공유주식(PSU): 기업 내부에서 사용되는 주식 제도 중 하나로, 일정한 성과 기준을 충족하면 주식을 받을 수 있는 형태.
3. GMV(Gross Merchandise Value): 전자상거래 등에서 일정 기간 동안 거래된 상품의 총 가치를 뜻함.

[태그]
#SK텔레콤 #미등기임원 #보수 #서진우 #5G #AI #성과공유주식 #GMV #글로벌성장 #연봉논란 #부회장 #대표이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