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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연구팀, 암 체세포 대사 물질 예측 컴퓨터 방법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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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8 20: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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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연구팀 암 체세포 대사 물질 예측 컴퓨터 방법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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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AIST 연구팀이 암 체세포 유전자 돌연변이 관련 대사물질 예측하는 컴퓨터 방법론을 개발.
2. 1043명 암 환자의 대사 모델을 구축해 세포 대사 정보 예측.
3. 컴퓨터 모델은 세포 내 대사 반응을 다루며, 암 체세포 돌연변이 예측 가능.

[설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팀이 암 체세포의 유전자 돌연변이와 관련된 대사물질을 예측하는 새로운 컴퓨터 방법론을 개발했습니다. 이들은 1043명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세포 대사 정보를 포함한 게놈 수준의 대사 모델을 만들어 암 환자들의 대사를 예측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컴퓨터 모델은 세포 내 대사 반응을 다루며, 다양한 상황에서 세포의 대사 활성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게놈 바이올로지'에 발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대사물질: 유전자 활동에 의해 생성되거나 대사 작용에 의해 필요한 화합물.
- 게놈 수준의 대사 모델: 게놈 정보를 기반으로 한 세포 대사에 대한 예측 모델.
- 돌연변이: 유전자 내에서 발생하는 변이 또는 변조된 형태.

[태그]
#KAIST #암체세포 #대사물질예측 #컴퓨터모델 #세포대사 #유전자돌연변이 #게놈바이올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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