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정정보도 청구 페이지 온라인 개편..언론보도 명예훼손 대응 강화 > 과학

1. 네이버, 정정보도 청구 절차 온라인으로 개편.
2. 댓글과 답글 남용 방지 정책 강화.
3. 한 기사에 달 수 있는 답글 개수 10개로 제한.
4. 뉴스혁신포럼 권고에 따라 개선.

[설명]
네이버가 정정, 반론, 추후보도 청구 절차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개편하고, 댓글과 답글 남용 방지 정책을 강화했습니다. 이로써 댓글 작성자에게 경고하고, 작성 제한을 할 계획이며, 한 기사에 달 수 있는 답글 개수도 10개로 제한될 예정입니다. 또한 뉴스혁신포럼 권고를 받아 국민에게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용어 해설]
1. 정정보도: 언론 보도 및 기사에서 오류가 발생했을 경우 올바른 정보를 보충하기 위해 제출하는 요청.
2. 댓글과 답글 남용: 뉴스 기사에 무리한 양의 댓글이나 답글이 달리는 행위.
3. 뉴스혁신포럼: 언론 보도와 기사의 품질을 높이고 최적화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가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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