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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댓글 수 제한하고 정정·반론 요청 시 "정정 보도 청구 중"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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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6 02: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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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댓글 수 제한하고 정정·반론 요청 시 "정정 보도 청구 중"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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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한 기사당 답글 10개로 제한 결정.
2. 정정·반론 요청 시 '정정 보도 청구 중' 알림도 추가.
3. 후속 대책 발표로 허위사실 유포 방지에 힘 싣는다.
4. 언론 중재위원회와 법원 판결 전에도 표시 논란 우려.

[설명]
네이버가 4·10 총선을 맞아 뉴스 댓글에 대한 대책을 내놨다. 한 기사당 작성 가능한 답글 수를 10개로 제한하고, 정정·반론 요청이 들어오면 해당 기사에 '정정 보도 청구 중'이란 표시를 표기하기로 했다. 이로써 가짜뉴스와 허위사실 유포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 그러나 이런 변경으로 인해 언론 중재나 법원 판결 전에도 표시가 생길 경우, 논란이 예상된다.

[용어 해설]
- 댓글 수 제한: 한 기사에 작성할 수 있는 댓글의 개수를 제한하는 것.
- 정정·반론 요청: 기사 내용에 대해 수정 요청이나 반론을 제시하는 것.
- 허위사실 유포: 사실과 다른 정보를 지속적으로 유포하거나 전파하는 행위.
- 논란 우려: 논란이 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을 우려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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