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지원사업 CSP로 선정 > 과학

1. 카카오엔터프라이즈, NIPA·NIA의 SaaS 개발지원 사업 CSP로 선정.
2.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업체와 협력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
3. 수요기업이 개발한 SaaS 솔루션 카카오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등록 가능.
4. 클라우드 인프라에 따라 최대 1000만원 상당의 크레딧 무상 추가 제공 예정.
5. 퓨리오사AI의 워보이 NPU 활용을 원하는 기업에 유상 지원 예정.
6. 이재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사업부문장, SaaS 고도화·사업화를 통한 지원 계획.

[설명]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NIPA와 NIA의 SaaS 개발지원 사업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업자(CSP)로 선정됐습니다. 이를 통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수요기업에게 클라우드 인프라 크레딧을 지원하고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수요기업이 개발한 SaaS 솔루션을 카카오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인프라 구성에 따라 최대 1000만원 상당의 크레딧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퓨리오사AI의 워보이 NPU를 활용하는 기업에도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SaaS 고도화와 사업화를 위해 노력할 것으로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CSP: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업자(Cloud Service Provider)
- 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 NIP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ational IT Industry Promotion Agency)
-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ational Information Society Agency)
- NPU: 신경망처리장치(Neural Processing 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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