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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소포우편물 전국 약 1925만개 예상, 비상근무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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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1 16: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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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명절 소포우편물 전국 약 1925만개 예상 비상근무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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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2일~20일에 약 1925만 개의 소포우편물 예상.
2. 전국 24개 집중국과 3개 물류센터 최대 운영, 운송 차량은 27% 증가.
3. 2만여 명 임시인력 확보, 약 30억 8000만 원의 예산 투입.
4. 안전한 근로환경 확보 위해 태풍·폭염·호우에 대비한 안전 대책 마련.
5. 소포우편물 배송 시 어패류·육류 아이스팩 포장, 우편번호·주소 정확 기재 요청.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2일부터 20일까지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을 선언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전국에서 약 1925만 개의 소포우편물이 예상되고, 이에 따라 전국 24개 집중국과 3개 물류센터가 최대 운영될 예정입니다. 약 2만여 명의 임시인력을 확보하고 약 30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신속한 배송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태풍, 폭염, 호우 등의 기상 상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우편물을 안전하고 정확하게 배달하기 위해 시민들께 주의사항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소포우편물: 우체국에서 소포 형태로 발송되는 우편물
- 비상근무체계: 일반적인 업무 능력을 넘어서는 비상사태 등에 대비하여 시행하는 근무 체계

[태그]
#Chuseok #추석 #우편물 #소포 #안전배송 #임시인력 #폭증 #우정사업본부 #비상근무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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