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프리 알파 테스트 진행 > 과학

1. 넥슨이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의 프리 알파 테스트를 진행.
2. 원작을 바탕으로 새롭게 재해석된 액션 RPG.
3. 이용자는 고유 패턴을 가진 보스 몬스터를 공략.
4. '피오나'와 '리시타' 캐릭터를 체험 가능.
5. 19일까지 플레이 설문조사 진행 예정.

[설명]
넥슨은 '마비노기 영웅전'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의 프리 알파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이 액션 RPG는 원작을 새롭게 재해석한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을 제공하며, 이용자는 고유 패턴을 가진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게 됩니다. '피오나'와 '리시타' 캐릭터로 북쪽폐허와 얼음계곡 등 지역을 플레이할 수 있고, 피드백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프리 알파 테스트: 게임 개발 초기 단계에서 게임성을 검증하기 위해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테스트 단계.
캐릭터 스킬: 게임 캐릭터가 사용하는 공격 또는 방어 기술.
디스코드: 음성, 영상, 텍스트 채팅을 지원하는 커뮤니케이션 앱.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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