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 임직원에게 5500만원 상당의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 과학

1. 네이버파이낸셜, 임직원에게 5500만원 상당의 스톡옵션 부여 결정.
2. 임직원 559명에게 총 354억3500만원 규모로 스톡옵션 지급.
3. 네이버파이낸셜, 3년 연속으로 전 직원에게 스톡옵션 부여.
4. 네이버파이낸셜은 상장 계획 밝히지 않고 비상장사로 운영 중.

[설명]
네이버파이낸셜이 임직원 559명에게 1인당 5500만원 상당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스톡옵션은 네이버파이낸셜이 상장해 주가가 행사가격보다 높게 오르면 차익을 볼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이번에는 총 354억3500만원 규모의 스톡옵션을 지급하며, 지난 3년간 전 직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한 적이 있습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비상장사이며, 카카오페이와 토스와는 달리 상장 계획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용어 해설]
- 스톡옵션: 주식을 미리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로, 주가가 행사가격을 넘으면 차익을 얻을 수 있는 주식 매수 옵션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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