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의견을 수용하는 PIPC, 2030 청년-픽 소통간담회 > 과학

1. 개인정보보호위원회(PIPC)가 2030 청년과의 소통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
2. 간담회에서 청년세대의 의견을 듣고 개인정보 정책에 대한 개선 방안 논의.
3.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안내서에 청년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
4. 청년 보좌역이 개보위의 노력을 칭찬하며, 청년 중심의 정책 제안을 요구.
5. PIPC는 앞으로도 청년들과 소통하여 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할 예정.

[설명]
개인정보보호위원회(PIPC)가 2030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제1차 '2030 청년-픽(PIPC) 소통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들과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안내서에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하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청년 보좌역은 PIPC가 청년 중심의 정책 제안을 더욱 활발히 받아들이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PIPC) :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Commission의 약자로,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
- 간담회 : 소수의 인원이 모여 특정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모임.
- 미취업 청년 : 아직 취업을 못한 젊은 세대.
- 자동화된 결정 : 인공지능(AI) 등의 기술을 통해 보다 빠르게 이뤄지는 의사결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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