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15억8천865만원 과징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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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8 20:50 댓글 0본문
1.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쿠팡에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15억8천865만원 부과
2. 오터코리아에 개인정보 파기 의무 위반 시정 명령 내려져
3. 쿠팡 배달원·고객 주문 정보 유출로 사고 조사 결과 발표
4. 쿠팡, 안심번호 대신 실명·휴대전화번호 유출 문제 발생
5.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장, 데이터 통신과 취약점 점검 강조
[설명]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과징금과 시정 명령을 내림으로써 논란이 되고 있다. 쿠팡은 배송원과 고객 주문 정보 유출로 사고가 발생했으며, 오터코리아는 개인정보 파기 의무를 위반해 시정 명령을 받았다. 이에 대해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대규모 개인정보를 다루는 기업은 데이터 통신과 취약점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강조했다.
[용어 해설]
1.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의 처리와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와 관련된 사건을 조사하고 보호하는 기관
2. 취약점: 컴퓨터 시스템이나 소프트웨어에서 자원을 공격자가 악의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결함이나 취약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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