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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ARPA-H 프로젝트 및 영재학교 신설 사업, 총 사업비 1조2000억원 예타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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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3 20: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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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및 영재학교 신설 사업 총 사업비 1조2000억원 예타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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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기정통부가 2024년 제 3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에서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와 영재학교 신설 사업 예타조사 면제 결정.
2.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1조1628억2000만원으로 국가 보건의료 난제 해결 등 5대 임무를 수행.
3. 영재학교 신설 사업은 584억6400만원 투입으로 AI BIO 국가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함.

[설명]
과기정통부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와 영재학교 신설 등의 사업을 위해 약 1조2000억원의 사업비를 예타조사 면제 결정했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보건의료 문제 해결과 국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올해부터 2032년까지 총사업비 1조1628억2000만원이 투입된다. 영재학교 신설 사업은 AI BIO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2027년까지 584억6400만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국가의 과학기술 발전과 경제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1. ARPA-H 프로젝트: 고비용&고난도 파급효과가 큰 임무 중심형 연구개발 사업으로, 보건의료 난제 해결을 목표로 함.
2. 예타조사(예비타당성조사): 사업이나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그 타당성을 사전에 조사하는 절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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